"담배 하나 주세요.""2500원입니다."담배퇴근 후, 집 앞 편의점에 담배를 하나 사려고 들렀습니다.알바 학생의 2500원이라는 말에 계산을 하려고 지갑을 찾는데 지갑이 없는 겁니다.양복 안 주머니부터 바지 뒷주머니까지 샅샅히 찾아도 지갑은 없었습니다."아, 죄송해요. 다음에 살께요."편의점을 나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퇴근길'회사에 놓고 왔나? 아니지...
도서관이 기말고사 준비로 북적거리네요. 많은 이용자들이 그룹스터디룸을 예약하고 저마다 필요한 자료와 책들을 열람석에 쌓아두고 열공모드로 진입했습니다. 대부분 에티켓을 잘 지켜주시지만 몇몇 분은 자신의 물건으로 영역표시(?)를 하신 후에 떠나셔서 타인의 열공권을 침해하는 분들도 보입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서로가 에티켓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도서관은 동물...
비싼 과자에 충격을 받은 둘은 '차라리 라면이나 먹자'며 틈새라면에 들렀습니다.벽면을 가득채운 쪽지들이 재미있네요:D커플의 염장질에 심통이난 어느 슬픈 리플러..서울숲에서 산책하고 DVD방에서 성교육?;; '뭘 수고한거냐!;;'구수한 개떡 대령이오!!역시 라면은 라면집에서 먹어야 제맛!!매운거 좋아하는 bb양 덕분에 처음 먹어본 틈새라면!매운거 ...
예전, 페인트 칠하러 다닐때 버스 정류장으로 뛰어간다..아침에 버스 정류장에 모이는 사람들.. 한 2개월쯤 되면 슬슬 낯이 익는다.. 작은 키에 검정 치마, 하얀 남방을 단정하게 넣어 입고 재미없게 생긴 헨드백을 옆으로 맨 여자가 있다.. "쫌 촌스러운데..ㅋㅋ"그런데, "월간 인물과 사상 10월호를 손에 들고 열심히 읽고 있잖아?""나도 저거 읽어 봤는데...
(서울=연합뉴스) 김보민 아나운서는 어제 방송된 KBS 2TV '경제 비타민‘에 출연해 자신의 가방과 지갑, 다이어리 등을 모두 공개했는데요. 그 안에 김남일 선수가 직접 적은 쪽지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 내용은 김보민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담은 글이었는데요. 작은 메모지에 적힌 짧은 말이었지만 이에 ...
김보민 아나운서가 3일 방송된 경제 비타민에서 자신의 지갑을공개했다. 지갑안에서 김남일과 나란히 찍은 사진에 붙인 포스트잇에는 김남일의 '오빠가 많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 행복하게 살자'라고 적힌 메모가 사랑을 가득 담고 있었다.이거원...방송에서 닭살질을...;;;...
♥사탕보다는 초콜릿을 주자사탕 보다는 초콜릿을 주자. 여자들은 사탕보다 초콜릿을 좋아한다. 초콜릿을 여러 개 포장해서 주는 것도 좋다. 그녀의 여동생이나 부모님까지 챙기는 것.하지만 뭘 주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전에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느냐 하는 것이다. 그 전에 어떤 매력으로 어필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편지를 써라어느 여자에게 물어보니 편지는 선...
김윤진, "쪽지 하나가 내 인생을 바꿨다"[EPG] 2007-07-09 10:47[이피지 스타채널 박선연 기자] SBS 휴먼다큐애니메이션 <슈퍼코리언>(제작 SBS, 빅브라더스, 애크리트)을 7월 9일과 10일(방송 오후 3시 50분부터 10분간)에는 헐리웃의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무대에 선 김윤진편이 방송된다. 김윤진은 헐리웃의 유명...
기자 출신 이하윤이란 사람의 수필 중 '메모광'이란게 있다. 자면서도 메모를 하고 싶을 정도라 항상 필기구를 소지한다는 이 사람처럼 산만한 사람들은 수시로 낙서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은 많이 무딘데다 게을러 자주 그런 일을 하지 않지만 아이디어를 적을 노트나 다이어리 펜 등을 소지하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일이 거의 없었다. 가끔 낙서 비슷한 아이디어 노트 ...
<봄의 향기>2008.03.01 토요일오늘따라 집안 공기가 텁텁하여 숨이 막혀 견딜 수가 없었다. 창문 밖에서 쨍쨍 빛나는 해가 나를 부르는 거 같았다. 방과 마루에서 먼지를 피우며 펄쩍펄쩍 뛰어놀다가, 기침을 심하게 해서 엄마에게 꽥 잔소리를 들었다.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를 켰다가 책을 폈다가 했는데 집중이 되지 않았다.나는 더 참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