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하고도 4일이 모자라는 19년전 그날의 그 이야기...대입시험이 끝나고 고3 겨울방학식 날.. 오전수업 땡! 방학이 시작됐다.얼떨결에,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 그대로 시작된 첫 미팅.....1차장소에서 모여서 짝을 정하고, 짝지랑 2차장소에 커피를 마시고 나오는데...칠칠맞은 성격탓인지 가방이 없었다.가방을 찾으러 1차 장소에 가니 두팀이 ...
우리 집 큰아이 이름은 해인이다. 해인이에게 얼마 전부터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짐작컨대 앞니가 빠지고 있는 나이이다. 며칠 전 아침, 해인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시간이 되었을 때 '뭘 입고 갈래'물어보지도 않고 푸른색 원피스를 꺼내 들었다.그랬더니 그 시원스럽고도 세련되어 보이는 원피스를 죽어도 못 입겠다며 버티는 것 아닌가웬만하면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는 ...
나 또 꿈에서 쪽지 보냈나봐..보낸 쪽지함 보니까 오늘 8시에 만나자고 써놓은 쪽지 같은 건 없네요>_<....................................................................................... 글 전체보기...
이글루스에서는 별의 별 개혁(?)을 다 하고있습니다. 14세이상부터 가입을 받겠다느니. 네이트온하고뭐 어쩌구 저쩌구... 굉장한 대규모 실험을 강행하고 있는 이글루스에서 만약에 쪽지 시스템을 넣겠다.라고 하면 과연 어떤느낌일까요? 일단 '대규모'의 반박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까는글이생성됩니다. 뻔한거지만 14세 이상 받는다는것에 대한 반박을 ...
어젯밤에 천안 처갓집에 아내랑 아들을 데려다주고 증평으로 돌아왔다.어두운 적막한 밤길을 달려 적막한 집으로 들어왔다.반가운 쪽지가 거실의 TV장위에 놓여있다.좋은 생각을 끌어당기는 힘이 내게는 있다. 그건 "가족"이다. 사랑하는 우리 신랑~준이랑 마누라 없어도 너무 외로워 말고,먹을거 잘 챙겨먹고 다녀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