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에서 고3 응원 메세지가 넘친다. "고3 여러분들 힘들어도 참으시고 날개짓이 어쩌고 저쩌고... 고통뒤엔 낙이 어쩌고 저쩌고..."라는 멘트와 함께 항상 마지막은"모두 좋은 성적 나오길 바래요."이렇게 끝나는데.....모두 좋은 성적 나오면 모두 망하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리퍼러 로그 보는 것을 좋아한다. 글을 쓰지 않을때도, 누군가가 어떤 검색어를 통해서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지를 보는게 굉장히 재미있다.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검색창에 내 아이디를 쳐서 나오는 검색결과 보는 것을 좋아한다. 리퍼로 로그는 거의 매일 챙겨보지만, '내 아이디 검색해보기'는 가끔, 1주일에 한 번 정도 한다. 어제 네이버에서 내 ...
고3임에도 일요일 오전 서프라이즈는 꼬박꼬박 챙겨본다. 몇 년 째 변하지 않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나의 짧은 집중력으로는 이쯤 돼서 질려야 당연하지만, 의외로 아직까지 꼬박꼬박 챙겨본다. 그리고 시청률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니 MBC의 대표 장수프로그램이 될 것이 확실하다. 서프라이즈의 세 가지 이야기중 하나의 거짓을 맞추는 것은 진짜 밋밋하면서도...
요즘 내가 기분좋은 하루를 판단하는 기준은 '저상버스를 탔느냐, 안탔느냐.'이다. 매일 버스를 타고 20~30분 정도 되는시간으 통학하는데, 왠지 모르게 저상버스를 타면 기분이 좋아지고, 실제로도 일반버스보다 저상버스가 더 안정적이다. 하지만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5개 정도 되는데, 그중 2개의 노선에만 저상버스가 있고, 그나마 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