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브로콜리 너마저 - 말 복고라고 해야 할까. 모던락인데 모던하지 않은 느낌. '안돼요~'하고 시작하는 부분은 80년대 대학가요제 밴드들의 풋풋함이 묻어난다. 노래를 반복하면서 그 부분이 괜히 기다려진다. 감성이 묻어나는 가사. 그 가사를 부르는 보컬마저 담백해 먹자마자 소화되는 깔끔한 샌드위치같은 느낌이다. 브로콜리 너마저...
08시 20분 회사 앞 로비동센님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닥 볼 때가 되진 않았었다.그런데 어제 통화 중에 바지 얘기가 나오다가, 자기가 커서 별로 입지 않는 바지가 있노라고 가지겠느냐는 물음에 냅다 덥썩 물어제끼고 후배와의 약속을 쫑내고 시간이 11시를 달려감에도 저~어기 화곡까지 출장 갔다 왔다.곰곰이 생각해보니,한 스무 살이 너머서까...
여기서 내 생활비는 첫 달 이후 방값 포함 한 달 30만원 이하로 철저하게 규제하고 있다. 중국이라고 해도 한국 생활이 어느 정도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 순식간에 찌질하게 살기란 힘든 법. 고로 내 현재 생활은 상당히 찌질하다고 보면 된다. (너무 돌려 말했나?)뭐 어쨌든 그나마 밥 먹을 때 심심하지 않기 위해 DVD를 본다. 내 영화 취향이 고상한고로 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