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다고 말할 것도 없지만, 오늘 <베토벤 바이러스>의 영웅은 역시 강마에였습니다. '내 오케스트라', '내 단원', '내 악장'을 외치는 강마에에 모습에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은 매력을 느끼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하지만 저는 이 장면보다는 그 이전 장면 속의 강마에가 더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바로 라이벌 정명환과의 대화하는 장면에서부터 강건우에...
고등학교때 대부분 IQ 테스트를 해봤을꺼다.그게 과연 정확했던건지 모르겠다. -_-; 내 친구랑 나는 IQ 2자리에 대해서 서로 비관하면서 얘기한적이있다.내친구는 89점...난 98점..하하그때아이큐 두자리라고 뭐라고 했는데...100점이 평균인건데...98점이면 거의 평균이잖아 -_-; 왜 98점이 이상한 눈초리를 받아야했는지 T_T그때 선생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평소 드라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삼각관계, 출생의 비밀, 재벌 2세와의 사랑, 기타 등등 뻔한 레파토리) 드라마는 일단은 보지 않았었는데, 시간 보내기용으로 베토벤 바이러스를 봤다. 일단은 내 예상과 달리 참신하고 재미있었고, 감동적인 장면들도 많았다. 하지만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천...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김상운 지음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세 살 때부터 스스로 책을 술술 읽었답니다.', '네살 때 피아노 앞에 앉더니 들었던 음악을 그대로 쳤어요.'종종 듣는 신동이야기들이지?그런데 깊숙이 들여다보면 조기교육을 시킨 부모들의 주장과 그 주장에 대한 언론의 부추김이 있었어. 그렇다면, 음악 신동으로 유명한 모차르트도 사실 천재는 아니었다?...
디누 리파티 이후 그의 포스를 대체할만한 피아니스트는 나오지 않았다. 오죽했으면 EMI에서 짝퉁 디누리파티 음반을 발매하다 걸려서 망신을 당했을까? 그러나 20세기 후반이 다 되어서야 그런 포스를 가진 피아니스트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바로 미하일 플레트네프다.2005년의 일이다. 6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피아노 독주회를 갔다. 6년 ...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김상운 지음/명진출판사모소 대나무처럼 뿌리를 내리는 시기, 10대중국 동북구 지역에서 많이 키우는 나무 중에 모소 대나무라는 것이 있어. 원래 대나무란 한 철 동안 부쩍부쩍 자라는 것이 특성인데, 이 모소 대나무는 농부들이 4년 동안 물과 거름을 주며 정성껏 가꾸어도 순이 나오지 않는단다. 그러다가 5년째가 돼서야 죽순이 돋기 시...
베토벤 바이러스(MBC, 수,목 오후 9시 55분)의어제 7회 방영분의 주제는 건우(장근석 분)의 천재성 발견이었습니다.강마에(김명민 분)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건우(장근석 분)의 습작 노트는 그의 천재성 발견과 함께 앞으로 전개될 극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으로 보입니다.천재성(天材性)은 누구나 가지고 있어두루미(이지아 분)가 발견한 건우(장근석 ...
오는 10월 30일부터 국내 개봉되는 극장용 일본 애니메이션 의 국내판 포스터가 공개됐다(포스터 크게 보기). 숲 속의 피아노를 주인공 소년 카이가 연주하는 이미지를 메인으로 제목과 “모든 상상이 이루어지는 그 곳”이라는 카피를 붙여 놨다. 오리지널 일본판 포스터의 카피가 조금은 요란스러운 “신의 소리를 들어라”였는데, 그보다는 한결 차분하고 몽환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