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폴슨 재무장관과 버냉키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회를 했습니다.간지가 ㅎㄷㄷ 이었어요. ㅎ버냉키랑 폴슨의 어조는 대략.. 이런 느낌?'우리 이거 빨리 통과 안되면 다 망한다. 빨리 통과시켜달라. 통과 안되서 망하면 다 너네 탓이다. 우린 말 했다.'미국 청문회 하는거 보면서 우리나라랑 정치 분위기가 정말 다...
오늘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일이라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됐습니다.북한의 경우 예전에는 김일성 주석 생일, 지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이 연중 큰 행사로 알려져, 뉴스 등을 통해 보도하지만.. 전 대통령 생일이 이렇게 매스컴을 타는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올해 62세 생을 맞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촐하게 생일을 보냈다는 내용인데.. 이...
5일 청문회를 마지막으로 20여 일간의 활동이 종료되는 국회 쇠고기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예상대로 여야의 ‘설거지론’과 ‘선물론’이 맞부딪치며 첨예한 대립이 이어져 국정조사 보고서를 채택조차 불투명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이날 청문회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이른바 ‘설거지론’과 관련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산 수입쇠고기에 대해 ...
김황식, 친인척 관련 산업인력공단 감사 의혹 ‘모르쇠’2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실시된 김황식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야권의 김 후보자에 대한 자질 시비가 잇따랐다.이날 야당 측 의원들은 인사청문회의 질의응답이 시작되자마자 김 후보자의 친인척 관련 산업인력공단 감사 파견 의혹과 친 누나로부터 현금을 차용하고 갚지 않은 사실 등에 대한 ...
청와대의 장관 임명에 대해 민주당이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로 규정하는 등 강경 투쟁을 예고하자,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민주당이 거리의 정치인으로 전락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박 대표는 7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을 향해 ”다수의 횡포란 말은 많이 들었지만 소수의 횡포란 말은 20여 년 정치생활을 하면서 별로 못 들었다“며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
엄청난 표차로 2위 정동영 후보를 따돌리고 대통령이 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5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하지만 이 기간을 함께 겪은 국민 상당수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실망을 했을지도 모릅니다.우선 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이왕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 그렇게 경제 대통령이라고 강조하니(물론 그 말을 믿지 않았지만) 제말 지금보다 훨신 좋은 환...
민동석 前농업통상정책관 "사실 얘기한 것"...野 의원들 퇴장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니까 빨리 결론내리라는 지시를 받은 적 있습니까?민동석 전 농림수산식품부 농업통상정책관:"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 말씀 드리면, 선물이라고 하는 표현이 계속 제기되는데 제가 느끼는 감은 선물을 꼭 줬다면 우리가 미국에 준 게 아니라 미국이 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