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 녀석이 일제 고사를 치루고서 집에 돌아와서 쓴 일기다.나와 아내가 딱히 빡세게 공부를 강요 하는것도 아닌데 지 딴엔 스트레스가 있었던지 섬뜻한 내용의 일기를 써 놓았다.참고로 아들 녀석은 학교외의 학원은 아직까지는 속셈학원 한곳만을 다니고 있는데 학교 생활을 곧잘 하는 편이다. 나와 아내는 고학년이 되면 영어 학원엘 보내야 하지...
지금은 초등 학교의 방학시즌 입니다.이제 중반에 들어 섰으니 아이들 숙제도 하나하나 관리를 해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저번주 주말 동생네 집에 있으면서 박태환 선수가 역주하는 모습을 너무도 감격스럽게 시청을 했는데요 저는 아직도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 녀석이 마냥 개구장이인줄 알았었는데 오늘 아내가 아들녀석 몰래 건네주는 일기장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