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100만 촛불대행진’ 주요장면“내몸 주인은 나” 공화국 시민 첫경험안팎 두루 비추는 촛불이 변혁 첫걸음‘6·10 100만 촛불 대행진’, 거대한 촛불의 물결이 광장에 넘실댔다. 21년 전 그날처럼 계층, 세대는 다양했지만 자발성으로 하나가 되었다. “독재 타도” “호헌 철폐”로 신군부의 독재를 물리치고 형식적 민주주의의 지평을 ...
얼마 전 일이다. 점심시간인데 이날따라 이상하게 별로 배도 안고프고 해서 무작정 사무실을 나섰다. 그래도 점심을 거르다가는 퇴근 즈음엔 엄청난 배고픔에 역관광이라도 당할까봐서 편의점에 들러 삼각김밥이라도 하나 사러 갔다. 마침 편의점은 무슨 삼각김밥 이벤트라나? 음료수까지 하나 공짜로 턱 하니 내 준다. 결국 삼각김밥과 음료를 양손에 쥐고 나는 바다가 보이...
작년 대선 때 '앰비셔스(Ambitious)'란 단어가 유행했다 한다. 어느 학교에서의 에피소드였다고 하는데, 그를 빙자해 촛불문화제 때는 'Boys, be MB shuts!(소년이여 MB 입 좀 막아라!)'라는 피켓이 등장했었다고 한다. 원래 제대로 입벌리면 국민에게 이로울 존재들이라 '입막음'이 전부는 아닐텐데, 과연 삐뚤어진 입을 제대로 돌릴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