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를 위해서 커피를 만들었다. 사실 커피라는것이 의외로 간단해서 만든다는 표현도 좀 웃긴거 같기도 하다. 에스프레소 머신에 커피를 넣고, 탬핑하고, 물내리고. 오늘 커피는 아메리카노라 물만 따로 좀 끓였을 뿐? 그리고 출근하는 누나를 위해서 이쁜 별다방 텀블러에 아메리카노를 한잔 더 만들어 주고. 누나에겐 카페 라떼를 만들어 주려고 했으나 우유가 ...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0월 08일 -- 역삼역 GS타워 지하 1층에 위치한 펍, 헌터스 터번이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동안 코스모폴리탄, 마티니 등 다양한 칵테일 3잔을 1만원에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와인, 럼 및 보드카 베이스로 한 다양한 칵테일을 다채롭게 요일별로 마련되어 특히 눈길을 끈다. 헌터스 터번의 노성모 영업장은 “...
힘이 없을 때나 정신이 혼미할때 한잔정도 해줘봐. 그러면 갑자기 힘이 솟아날지도 몰라. 곰같은 힘이 말야. 캄파리는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가진 주홍색의 붉음은 질리지 않는 리큐르. 해질녘에 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한잔 멋드러지게 마시고서는 식사를 하면 꽤나 어울릴 것 같다고 할까? 사실 오렌지 과피라서 과일계인줄 알았는데 비터 오렌지로 약초계로 분류 ...
Recipe : Vodka 40ml, Kahlua 20ml 빌더로 만드는거라 뭐 힘들건 없지만 집에 얼음이 제대로된게 없어서 좀 아쉽다. 보드카를 그냥 앱솔루트 보드카 중에서 Kurant 를 사용해서 그런지 포도의 향미가 첨가 되었다. 무색무미무취가 특징인 보드카지만 첨가된 향 덕분에 코가 좀 더 즐거울 수 있달까? 덕분에 깔루아의 향미는 좀 죽지 싶다. ...
02년 중국 우시(无锡)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당시, 일본 유학생 수가 한국 유학생보다 많아서인지, 자연스레 가깝게 지내게 되었는데, 그들의 생활을 보며 느낀 바가 컸다. 00년 단기연수 당시, 루어양(洛阳)에서 알게된 일본 친구들의 중국에서의 돈씀씀이를 보고 놀랬던 적이 있었는데, 장기연수 당시에는 제대로 그들의 꼼상, 혹은 구두쇠와 같은 생활을 자주 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