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주말 한 편의 슬픈 영화를 봤다.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가 열연한 <걸스카우트>라는 영화였다.물론 영화이기 때문에 과장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우리 사회의 평범한 아줌마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하여 비교적 객관적인 시선으로 그렸다. 바로 다음 날에도 공교롭게 또 다른 한편의 슬픈 영화를 보게 되었다. 바로 <섹스 앤 더 시티...
영화 sex and the city에서 주인공 캐리가잠옷차림에도 잊지않고 몸에 지니고 있던 악세사리가 있었어요.뭔지 기억하세요?바로 진주목걸이!! :)보는 내내 10번도 넘게 나오는 캐리의 스터드 장식 벨트와,진주 목걸이에 빠져 있었어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도주인공 에밀리가변신에 대 성공하고나서제일 사랑한 브랜드는 역시 샤넬,그리고 빠지지않...
맥스무비 예매권을 사서 5천원에 영화를 보고 왔다. 그러고 보니 제 돈 주고 영화보는 일이 거의 없네. 아니, 이젠 아예 없군. (영화 싸게 혹은 공짜로 보는 법은 따로 포스팅을 해봐야겠다.)섹스앤더시티는 여자들이 동경하는 뉴요커 4인방의 일상을 소재로한 드라마 원작의 영화이다. 바로 된장녀 논란을 일으켰던 원천지도 바로 이곳이기에 어떤 모습이 여성들에게 ...
이 드라마가 한창 인기를 끌던 그 때, 내 주변 여자들은 도두들 이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집에선 누나가 보고 있었고 밖에선 친구들이 보고 있었다. 어쩌다 보니 내가 씨디로 구워서 친구들에게 돌리는 일까지 생길정도였다.그렇게 섹스앤더시티는 내 가까이 있었지만 난 열렬한 팬은 아니었다. 그냥 집에서 누나가 보고 있으면 같이 보고, 씨디 구워 주면서 심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