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컨설턴트를 하다 보면 경쟁입찰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제안을 해달라고 고객들의 요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객사 내부적으로, 일정금액 이상이 되는 용역에는 수의계약을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고 만일 이를 어길 경우 감사상의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서너 개 정도의 컨설팅사를 불러 경쟁 제안을 시키곤 한다. 의도가 순수한 고객사에 ...
1인기업이 프로젝트 수행에 신경을 쓰다 보면 자칫 마케팅에 소홀할 수 있다. 그렇다고 마케팅에만 집중하면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마케팅부터 실제 사업 수행까지 모든 걸 혼자서 담당해야 하는 1인기업 컨설턴트는 본인의 시간과 역량을 고루 집중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1인기업 컨설턴트는 프로젝트도 잘 수행할 수 있으면서 마케팅도 ...
오른손엔 책 한 권, 왼손엔 똑딱이 하나 든 채 늦은 오후의 공원을 산책했다. 짧아진 가을 햇살을 받으며 아직 덜 익은 단풍잎이 이따금씩 부는 바람에 흔들렸다. 나는 나무벤치에 앉아 책을 읽었다. 조금은 쌀쌀한 저녁 바람이 몸을 감싸는 그 느낌은 마치 도도했던 여자가 여전히 도도하고 가는 팔을 뻗어 내 어깨를 휘감는 듯 소슬했다. 책 한 권을 다 읽을 무...
오늘은 토요일. 와이프가 출근하는 날. 늦잠을 자려 마음 먹었으나 아이가 깨우는 바람에 일찍 일어나고 말았다. 아침 먹고 나서, 집안을 둘러보니 지저분.... 청소를 했다. 청소기로 밀고 닦고, 화장실을 솔로 벅벅 문지르고, 베란다에 나가 이불을 팡팡 털고나니 어느덧 콧잔등엔 땀이 송글송글... 집이 깨끗하고 정리가 되니 하루의 시작이 상쾌하다. 마치 놀이...
젊은 시절, 그녀를 한번이라도 흠모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 아침 산책을 마치고 인터넷을 접속하자마자 나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설마... 영화나 드라마 속 이야기겠지...싶었다. 날씨는 좋은데, 이런 날씨가 더 우울하게 느껴진다. 일이 손에 안 잡히네... 그녀에게 몇 장의 사진을 바친다. 최진실씨, 부디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
이번 달에는 6권의 책을 읽었다. 바쁜 일이 좀 있었고, 요즘 책을 쓰느라 짬을 내기가 어려웠다. 지금까지 총 73권의 책을 읽었는데, 목표로 한 100권을 달성하려면, 이제부터 한 달에 10권은 읽어야 한다. 기후커넥션 : 지구온난화의 위기가 조작되었다는 과학자의 양심고백서다. 그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며(난 과학자가 아니라서...) 그가 옳기를 바란다....
“우리가 2주일 이내에 시급히 프로젝트를 론칭해야 하는데, 늦어도 3일 이내에 제안서를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만약 이렇게 요구하는 고객이 있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앞뒤 볼 것 없다. 나는 그들에게 “No!” 라고 말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시간도 주지 않고 제안서를 요청하는 고객들은 십중팔구 뭔가 숨기고 있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 이...
1인 기업 컨설턴트가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에 대해 받아야 할 정당한 수준의 수수료(Fee)를 결정했다면 고객에게 잘 청구할 줄 알아야 한다. 제안된 수수료를 고객이 별 무리 없이 수용하여 고객과 1인 기업이 서로 Win-Win 하려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테크닉을 참조하기 바란다. 첫째,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으로 제시하라. 예를 들어, 컨설팅 서비스에...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이 보험이고, 제일 고마운 돈도 보험이다.그래서 사람들은 자의든 타의든 보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보험에 가입한다.그런데 그 보험이라는 것의 종류도 가지가지이고, 그 내용도 각양각색이다.생명보험, 상해보험, 종신보험 등등 참 다채롭기도 하다.과거에 사회초년생 시절에 나에게 수시로 보험 가입을 권유하던 S생...
이제 첫발을 내딛는 1인기업 컨설턴트들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을까를 매일매일 고심할 것이다. 여기저기 인맥을 통해서 자신이 새로 시작한 사업을 설명하거나 다른 이에게 홍보도 부탁하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하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1인기업 컨설턴트는 브랜드를 알리려는 조...
1인 기업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홈페이지가 항상 살아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는 것이 어려운 일이고 매우 중요하다. 게시판이니 자료실이니 처음에 만들어만 놓고 관리를 하지 않아서 1년이 넘도록 추가되는 글이나 자료가 없다면, 그 홈페이지는 죽어있는 거나 다름없다. 여러 기업의 홈페이지를 접속해보면, 거의 업데이트되지 않고 처음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