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9일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와 관련해 여야 의원의 날선 공방이 벌어졌다.한나라당 의원들은 “촛불시위 초기부터 경찰이 법에 따라 대응 했어야 한다” “과격 폭력시위자는 엄중처벌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공안정국을 조성해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정부가 원인제공 했...
친박연대 송영선 의원은 7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전자여권 판독기의 판독작업을 직접 시연해 보이며 "전자여권을 열지도 않아도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며 "외교통상부는 정부가 허가한 국가의 판독기에서만 판독할 수 있다고 했지만, 용산에서 20만 원 주고 산 판독기에서도 읽혔다"면서 "...
친박연대 송영선 의원은 7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전자여권 판독기 시연을 보이며 "전자여권을 열지도 않고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며 "외교통상부는 정부가 허가한 국가의 판독기에서만 판독할 수 있다고 했다. 이 판독기를 용산 판매업자에게 20만 원 주고 샀다. 개인정보 방지가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이 훨...
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이 국가기록물을 반환했지만, 이번 사건은 단순한 열람 편의를 넘어 치밀하게 계획된 불법행위다. 검찰은 반출기록물이 외부로 유출됐는지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프리존뉴...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국민의 여론을 들어야 할 민주당 홈페이지에서는 정작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자유게시판 등에서 아직 실명제를 쓰지 않고 있다. 민주당도 당황했을 것"이라며 "민주당의 비판 중인 인터넷 실명제를 반대하는 데에서 코미디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프...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사이버 모욕죄는 여론 조사도 60대 30으로 압도적이다. 인터넷 실명제도 두 배 이상의 여론지지를 받고 있다"며 "인터넷 공간이 화장실 담벼락처럼 사용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ws.com...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국회가 정부를 감시 통제하는 기관이긴 하나 모욕하는 자리는 아니다. 몇몇 상임위에서 장관을 모욕하는 질의는 국회의원 자질을 의심케한다"며 지적했다.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