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의 탁빌라란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거리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랫동안 돌아다닌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먹거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 동남아를 여행할 때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유럽이나 미주와 같은 곳은 아무리 돌아다녀도 길거리 음식을 발견하기 힘든 곳들이 많거든요.요리된 음식들을 담아서 파는 가게였습니다. 볶음...
짧았던 돌고래 구경이 끝나고, 우리는 스노클링을 하기 위한 파말라칸 섬으로 이동했다. 파마라칸 섬은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본 섬에서 어느정도 떨어져있다보니 근처의 해변 물 색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이정도 되면, 물색도 이쁘고 깨끗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멀리서부터 우리의 접근을 반기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파밀라칸섬에 미리부터 와 있던 커플이었...
보홀섬의 선착장에서 타르시어 보호센터까지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았다. 잠깐 바깥 풍경을 보고 있으려니 어느새 보호센터에 도착했다. 타르시어는 초콜렛힐과 함께 보홀섬의 2대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보홀섬에 오면 누구나 보러 오는 곳 중 하나이다.안경원숭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타르시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로, 포유류 안경원숭이과에 속한다. 필...
스노클링을 하러 가기 전 점심시간이 있었다. 모두 든든하게 먹어야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점심식사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요리가 준비되어 아주머니가 파리를 쫒고 계셨다.바나나 잎에 싼 밥. 물론, 특별하게 바나나향이 배어들어가거나 한 그런 종류의 밥은 아니지만, 저렇게 평소에 볼 수 없는 모습으로 싸여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제가 좋아하는 관심사가 많다보니 책이나 잡지를 읽을때도 다양하게 읽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책종류는 유학에 관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서점에 가거나 하면 공부에 관련된 코너에서 이번에 새롭게 올란온 유학 경험담 책이 없나 살피곤 하는데 그럴때 새롭게 올라온 책을 보면 반갑게 구입을 하던가 바로 그 자리에서 읽던가 합니다. 한국이...
필리핀 세부 힐튼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먹었습니다. 힐튼 리조트도 아침식사가 꽤나 좋은 축에 속하더라구요. 물론, 세부에서 좋은 호텔 중 하나임에 틀림없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이전에도 부페 사진을 한번 올렸는데, 김치가 없는데 오해한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정말 김치가 나온 외국 부페 사진을 올려봅니다.기본적인 테이블 셋팅입니다. 이정도면 아주 깔끔하네요...
세부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식당을 찾으라고 한다면 Mr.A가 그중 유명하다고 한다. 물론, 음식에 대한 평은 평범하다고 하지만, 야경과 함께하는 저녁식사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다만, 세부의 야경이 아주 아름답지 않다는 것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Mr.A의 입구. 얼핏 보기에는 딱히 Mr.A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왠지 다른 글씨처럼 느...
새벽같이 일어나서 돌고래를 보러가기 전에 아침식사를 했다. 부페에서도 아침에는 소세지는 절대 안먹는 편인데, 부담스럽게 소세지를 ㅠㅠ... 그래도 어쩌랴. 배고픈것을 참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먹었다. ^^;; 다소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배부르니 행복.. 조금 늦게 일어난 사람이 있어서 약간 딜레이되긴 했지만 그래도 늦지 않...
세부에서 묵었던 숙소는 세부 힐튼 리조트였습니다. 이전에 힐튼리조트의 아침부페 포스트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아침식사부터 이것저것 모두 다 맘에드는 그런 숙소였답니다. 물론 머무른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쉽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멋진 시설의 스파도 있고 머무는 시간이 나름 즐거운 곳이었어요.이렇게 여러개의 침대가 있기는 한데, 제가 묵었던 방은 더블베드 2개가 ...
평범했던 필리핀 항공의 기내식. 뭐 딱히 맛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보통의 기내식이었지만, 필리핀 항공의 기내식을 급 호감으로 돌아서게 만든 것은 바로 농협김치 *^^*기내식에서 이렇게 김치가 나와주면 바로 완소모드로 급 변경된다. 냉동식품인 기내식에 김치의 존재란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ㅎㅎ.. *^^*...
세부 힐튼 리조트에서 아침부터 일어나 바쁘게 움직였다. 힐튼 리조트의 아침 부페도 먹어야 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던 관계로 허겁지겁 먹는 수밖에 없었다. 맛있는게 얼마나 많았는데.. ㅠㅠ.. 가슴이 아팠다. 힐튼 리조트 앞에 대기하고 있던 택시. 역시 사람들이 아침부터 많이 올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와 있는 듯 했다. 거기다가 맘에 들면 다시 연락하라고 번...
여행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일을 꼽으라면, 아무 생각 없이 동네 마실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길거리 음식을 주워먹는 것을 최 우선으로 꼽겠다. 그런 의미에서 탁빌라란 시내에 나왔으니, 이곳저곳을 안 돌아다녀볼 수 있을까. ^^; 바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다만, 내가 가진 시간이 다소 짧아서 많이 못돌아다닌 것이 아쉬울 뿐. ㅠㅠ..길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