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라는 것은 '걱정을 모르는 것'이라고 쉽게 말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걱정을 모른다는 말은 '걱정'이라는 말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 걱정꺼리를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는 뜻입니다.우리가 하느님을 믿는것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존재하게 하시고,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계실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
불교탄압을 규탄하는 범불교도대회오늘 불교탄압을 규탄하는 범불교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미지 출처:법보신문)그 광경을 보면서 한 가지 소수의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인식이 이런 마찰을 불러오지 않았나 생각이 들면서 한명의 목사분이 생각이 납니다.장 경동 목사.직접 그분의 강연을 듣지는 못했지만 텔레비젼으로 가끔 그분의 강연을 들으면서 말씀과 재스추어가 목사님 같...
<죽지 않는 남자>2008.07.02 수요일수업을 마치고 예민이와 석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데, 예민이가 학교 앞 상가에서 엄마를 만나 돈을 타서 우리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보자마자 강아지처럼 사악 핥아먹었는데, 예민이와 석희는 점잖게 앙 베어 먹었다.내 입가에 아이스크림이 잔뜩 묻은데다 입을 타고 ...
4일 불교계의 시국법회에서 만난 문정현 신부는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며 "어둠이 자꾸 벗겨지고 있다. 정부 여당의 거짓이 밝혀지는 것은 빛이 어둠을 걷어내는 것"이라고 촛불집회의 성과를 설명했다. 문 신부는 "30년동안 권력자들이 민중을 억압하는 방법은 같았다. 국가보안법의 공소장 내용이 한결같듯 '배후...
예수의 의미상세보기마커스 보그 외지음 | 한국기독교연구소펴냄 역사적 예수 논쟁의 핵심 문제들에 대해 고찰한 책. 예수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는가? 예수는 죽었다가 육체적으로 부활하였는가? 예수는 정말로 하느님이었는가? 역사적 예수 논쟁의 핵심 문제들에 대하여 오늘날 대표적인 예수 연구가인 두 저자가 보수주의 진영과 진보주의 진영을 대표하여 서로 다른 입장을 ...
<강낭콩과 채송화>2008.06.28 토요일기말고사를 앞두고 나는 과학 과목 중 강낭콩 단원을 공부하였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서 문득 강낭콩의 한살이와 사람의 한평생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강낭콩에 싹이 트고 줄기와 잎, 가지가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또 다른 씨앗을 남긴다. 이걸 사람의 한살이로 치면, 태어나고, 점점 자라나고 인생...
서울 올 하반기 `학원 조례'개정 재추진 : 정신없는 사이에 곷감빼먹듯이 즈덜 하고싶은거 다 할 기회라고 웃음짓는 놈들이 꽤 있는 모양이다. 미친놈들 많기도하다.(밤11시까지 학원교습이라 애들좀 놀게해라)2008-06-09 15:04:22[내각 일괄 사의 표명] 이라…이런식의 '사의'란 대개 '우리가 하는 일은 정당하나 역풍이 거세므로 최종결제권자의 책임을...
생각없이 흩어져 살던 우리를 부른 것은 당신입니다. 고속의 기계덩어리에서 내려 맨발로 걸어오라, 짓궂게 부른 것도 당신입니다. 서러운 비수 하나 가슴에 품고, 견디며 삭히며 흘러왔건만 백두대간 몸통을 가르는 죽음의 대운하만큼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당신이 우리를 부르십니다. 마지막 숨을 헐떡이며 유언처럼 간곡히 부르십니다. 오, 하느님, 부처님! 살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