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침부터 기분이 희한하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1999년 그날 군에 입대를 했더군요. 이제는 시간이 꽤 지나서인지 논산 가기 전날밤 그 야릇한 기분이 다시 들지는 않지만 아직도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 날 뉴저지 쪽에서 볼 일을 보고 집에 가는 길에 버스를 놓쳐서 30분 정도 뉴욕 맨하탄의 스카이라인을 보면서 걸었습니다. 경이...
고등학교 근현대사 교과서엔 거의 생략된 6.25전쟁.이 동영상은 일본인이 일본어로 플레시로 만들것을누군가가 영어로 번역하여 동영상으로 다시 만든겁니다.제 3자 입장에서 만든것이니 비교적 객관적인 자료라고 생각합니다.저도 초,중,고교에서 6.25에대해 상세히 배운것이 없기 때문에,심지어 북의 남침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근현 선생님으로부터 '누가 먼저 침공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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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당신들의 눈에는 그저 무의미하게 비춰진다는 걸..하지만, 나도 고민하고 있어..나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미칠 것 같아..나도 주저앉아만 있는 자신을 보는 게 목이 메일만큼 비참해..그러니까..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도 충분히 자각하고 있어..대체 뭘 더 어떻게 하라는거야..버티는 것만으로도 힘에 겨운데..하루하루의 괴로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