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촛불문화제가 3일 연속 심야시위로 바뀌고 있답니다. 이를 두고 조중동 등 보수언론은 불법시위, 친북좌파 세력 배후설을 연일 쏟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MBN보도에서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소속 한 교수가 현재 상황이 최악의 경우 4.19혁명운동에 가까운 사태로까지 갈 수 있다고 예상하더군요...
부산항을 내려다 본다.--- 부산관광 제 1탄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이다.그리고 우리나라 제1의 항구이며 아시아의 허브항이고 세계무역의 아시아 거점이며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이다.이렇게 화려하고 많은 수식어로도 다 표현할수 없는것이 또 있는데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주도한 부마사태의 중심도시이고 세계 최고로 열정적인 응원을하는 부산갈매기의 중심지이다.여기 부...
지금은 폐지된 ‘KBS 역사 스페셜’ 「3.15에서 4.19까지, 자유당 최후의 국무회의 비록」동영상을 보면서 실소와 한편으로 서글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오늘의 촛불정국에 대응하는 방식이 1960년 자유당 정권이 국민의 저항을 상대하는 방식과 너무나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웅시라는 필명의 누리꾼이 올린 <3.15...
[불편한진실]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해 코리안 제노사이드를 기억하라! 1948년 정부수립과 한국전쟁을 전후해 남한 전역에서는 수많은 민간인들이 군인과 경찰, 미군, 우익단체에 의해 학살당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무고한 생명들이 전쟁과 군사작전, 이데올로기에 의해 죽임당했다. 이런 민간인 집단학살은 그것이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임에도, 반인륜 범...
그것은 홍수였다골목마다 거리마다 터져나오는 함성"백성을 암흑 속으로 몰아넣은 이 불의한 권력을 타도하라"너희들은 백성의 이름으로 처단하지 않고는두지 않으리라 의변이여 저주여법은 살아있다 백성의 손에서정의가 이기는 것을 눈앞에 본 것은우리 평생 처음이 아니냐 아아 눈물겨운 것불의한 권력에 붙어백성의 목을 조른 자들아불의한 폭력에 추세하여그 권위를 과장하던 자...
최근 들어 사랑받는 노무현, 미움 받는 이명박이라는 공식은 아주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머리 속에 이들은 여전히 비슷한 부류로 남아 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둘 다 정통 정치인의 길을 걷지 않았음에도 둘 다 정치의 최고 지위에까지 올라섰다는 점, 그리고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예전 방식을 고집하고 있고 그것은 기존 정치 행태와 부딪히...
촛불집회가 불법이라기에 법전을 뒤져봤습니다. 우선 많은 진보 성향의 네티즌이 주장하는 것은 이겁니다. 제21조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②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 대한민국헌법그것으로 인하여, 상위법인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 결사 자유를 침해하는 집시법이 문제...
생난리입니다. 평화롭던 집회가 도로로 진출했다고 ‘불법’으로 변질됐다고 합니다. 순진한 시민들이 그랬을 리 없다, 배후를 색출하라! 검경 합동대책회의에서 ‘불법은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국정원까지 참여했다지요. 조중동도 입을 맞춥니다. 중앙일보는 이번 일을 제대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새 정권의 법 집행 의지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합니다. “...
한성여중 2학년 故진영숙4.19 미아리 시위중 총에 맞아 사망<진영숙양(15세, 당시 한성여중 2년)의 유서>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머님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 끝까지 부정 선거 데모로 싸우겠습니다. 지금 저와 저의 모든 친구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은 우리 나라 민주주의를 위하여 피를 흘립니다. 어머니, 데모에 나간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