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가 지루해져서 신작 애니메이션 한 편을 꺼내 봤는데, 별 생각 없이 골랐던 게 대박이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급의 황당함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에 부풀었다. 첫 편밖에 안 나왔으니 긴 말은 하지 않고, 대신 몇몇 장면만 보여주려 한다.천원돌파 그렌라간 패러디 스타워즈 패러디 이 말만 하면 죽는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
사전적 정의: 폭이 좁은 호젓한 길EBS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오솔길이란 말의 어원을 알게 됐다. 산에는 길이 있다. 사람이 다니는 등산로가 아니라도 길이 있다. 멧돼지 등 산짐승이 다니는 길이 있는데, 이런 길은 사람이 다니기에도 편해서 나중에 등산로가 되기도 한다. 오솔길은 오소리가 다니던 길을 일컫는 말이라 한다. 오소리가 지나다니던 폭이 좁은 호젓한 ...
Ship it!이 출판된지 반년이 훌쩍 지났다. 전부터 이 책을 번역한 소감이라던가 독자들의 반응을 글로 정리해보려 했지만, 어쩌다 보니 오늘까지 와버렸다.우선 구글에서 Ship it! 감상문을 찾아봤다.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Ship it!SHIP IT -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q...
[Official Music Video] Duffy - Mercy U.K 뿐만 아니라 배철수의 음악 캠프에서도 요즘 인기를 구가하는 노래다. 꽤 중독성 있다. (그나저나 공식 뮤직 비디오의 링크까지 제공하는 경우가 드문데 참 착하기도 하지).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
'우메츠 야스오미'의 신작 OVA KITE Liberator를 봤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애니메이션을 본 듯 하여 기분이 좋다. 카이트, 메조 포르테와 달리 이번 작품에선 선정적인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 장면이 나올만한 대목이 있긴 하지만, 은근슬쩍 넘어가거나 싸우는 장면으로 넘어가 버린다. 19금 애니를 기대했다면 아쉽겠지만, 나로선 액션과 이야기...
지속적인 통합: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개선하고 위험을 낮추기가 곧 출판됩니다. 어제 위키북스 사이트에 간단한 책 소개글과 1장이 나왔습니다. 오늘쯤 나올 줄 알았는데, 베타리더 분께서 알려주셔서 알았네요. 아직 한국어판 표지가 완성이 안 돼서 위키엔 영문판 표지가 달려 있는데, 곧 교체되겠지요.바로 얼마 전에 졸트상을 수상한 작품이니 내용은 기대하셔도 좋습니...
서명덕 기자의 人터넷 세상에 올라온 오늘 기사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윈도 100% 호환 국산OS 내년 3월 출시' 공언.티맥스소프트의 관계 회사인 티맥스코어 측의 발표라고 하는데, 요지는 WIN32 API와 POSIX API를 지원하는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이와 함께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겠다는 말이다. 운영체제 커널은 독자 개발한다고 한다. 티맥...
오늘자 전자신문 기사에서이 같은 발표에 경쟁사인 LG전자 측은 ‘과장된 스펙’이라며 삼성전자를 비난하고 나섰다. LG전자 PDP TV 연구소 강경진 책임연구원은 “깐느 450은 특정 패턴이나 어두운 영역이 검출되면 화소를 꺼버리는 방식을 사용하기에 중간색(회색)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힘들고 오히려 계조 표현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강 연구...
며칠 전 소식인데, 이제야 글로 알리게 되네요. 위키북스 블로그에서 진작에 소식을 전달 받았던 분들은 신통치 않은 반응을 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타깝게도 회사에서 쓴 IP 주소 대역이 예전 스팸 메일 출처에 포함되서 그런지, 회사에선 위키북스 블로그에 접속이 안 되니 링크도 달지 못합니다. 이래저래 부실한 글이 되겠군요.Continuous Integra...
회사 인트라넷에 악성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DRM 솔루션을 쓰는 대기업이 꽤 있나 보다. 남들이 그런 소리를 할 때야, 그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내가 당하고 나니 짜증이 난다. 집에 돌아와 허기 좀 달래려니까, 컴퓨터가 뭐가 안 된다는 소리부터 들었다. 전산학 전공했다고 뭔가 문제가 있을 때마다 부르는 게 사실 신경질 나는 일이고, 밥 먹으려 할...
우연히 클릭스 리트머스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테스트해봤더니, 바로 이거야!란 생각이 들었다. 클릭스의 화면 크기는 320 x 240이고, 이 크기를 넘기지 않는 그림 파일만 재생할 수 있다. 만화책의 글씨를 판별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크기인데, 클릭스의 하드웨어 성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좀더 제대로 활용했으면 좀더 큰 그림 파일도 나눠서 볼 수 있었으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