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7과 1/3이닝동안 2실점으로 호투한 리마...국내 무대에 데뷔한 이후 아마 가장 좋은 성적이 아니었나 싶네요...병살타가 나오거나 삼진을 잡을 때마다 특유의 리액션과 하늘을 가리키며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리마타임도 많이 보여줬는데.. 4-2로 앞선 상황, 8회 1아웃에서 한기주와 교체된 후 한기주가 동점타를 ...
KIA의 한남자(가수 김종국의 노래 '한남자'에서 딴 KIA 김종국의 별명), 김종국의 최근 타격 상승세가 무섭네요. 최근 5경기 타율이 무려 5할!! 다섯경기에서 4번의 멀티히트 기록!!통산타율이 0.248인데.. 6월달 타율이 0.362나 되네요.. 월별 타율을 보니.. 3월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올시즌 개막 첫 타석에서 뜬금없이 2루타를 때리...
한 가지 사안에 대해 글을 두개나 쓰기는 처음입니다. 윤길현선수의 빈볼사건이 벌어진지 이틀이 지났는데도 많은 야구팬들과 언론사이에서는 아직도 뜨거운 화두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이런 사건이 터지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행되는 추이가 보통.. 처음에는 '그놈이 죽일놈이다'라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몰아가는 것 아니냐, 마녀...
올시즌 프로야구에 무제한 승부가 도입되면서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경기가 진행된 흥미로운 일이 터졌네요. 중간에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55분정도 지연되긴 했지만 야구중계를 한 방송사나 선수들이나 모두 그라운드에서 6시간 이상을 보내게 됐네요.저도 작년엔가 야간경기가 가능한 야구장에서 밤 10시~12시 연습경기를 해본 적이 있는데 선선한 여름밤...
해태타이거즈의 1982년 창단 당시 전라북도 도청을 방문하여 찍은 단체사진이라고 합니다.저 빨간 유니폼때문에 해태라는 팀을 더욱 좋아했는데.. 지금은 볼 수가 없어서 참 아쉽네요. 해태타이거즈의 초대 감독은 빨간장갑의 마술사 故 김동엽 감독님이시죠. 해태의 빨간상의 검정하의 원정유니폼을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도 유명하구요.두번째, 세번째 줄에 서있는 사람들이...
현재 진행 중인 SK:KIA경기에서 10회초 KIA의 마무리 투수 한기주가 보여준 힐패스!!주자 2루에서 중전안타성 타구에 발을 뻗은 것이 3루수 이현곤 앞으로 굴러가 3루 땅볼 아웃됨... 그야말로 점수를 막아 낸 결정적 힐패스!!!!!!!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어제 토요일 잠실에서 벌어진 KIA와 LG의 경기는 올시즌 양팀 합계 최다득점과 정규이닝 최장시간 기록을 갈아치우는 대접전 끝에 KIA가 LG를 15:13으로 승리하고 꼴찌를 탈출했네요.처음 이재주가 쓰리런을 치면서 앞서 나갈때만 하더라도 비교적 쉽게 풀리겠다 싶었는데.. 오늘 양팀의 투수들이 뭐에 단단히 홀린 듯 무자비하게 두드려 맞는 난타전으로 진행됐습...
[관련기사 : 야구 사인 훔쳐야 산다?]지난 주 LG:KIA와의 광주 경기에서 일어날 임준혁과 이대형의 충돌 사건이 싸인 훔치기에서 비롯됐다는 의혹이 흘러나왔었다.여느 충돌 사건과는 다른 민감한 문제가 걸려 있어 언론사들에 가타부타 별다른 코멘트가 없는 상황에서.. 야구에서 싸인 훔치기가 일정 플레이 수준을 높인다는 매우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야구 커뮤...
522막장매치 1주년인 2008년 5월 22일 벌어진 KIA와 롯데와의 경기는 큰 이슈없이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KIA의 이번 롯데와의 3연전은 1승 2패를 기록하며 지난 주말 LG전 1승 2패를 포함하면.. 홈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2승 4패의 저조한 결과를 낳게 되었네요.이번 롯데와의 3연전에서 1승 2패를 할 동안 가장 아쉬웠던 것은 홈런포였습니...
2007년 5월 22일 광주에서 벌어진 롯데와 KIA의 경기를 '522대첩'또는 '522막장매치'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경기 내용이 정상적인 경기라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스펙타클하고 짜릿했기 때문이죠.어느 영화작가가 시나리오를 쓴다고 한들 그날의 감동과 환희는 줄 수 없을 겁니다.이날 경기 스코어만 보자면 매우 흥미진진했던 경기입니다. 역전에 ...
5월 21일 KIA와 롯데와의 경기는 경기 초반 만루포를 터트린 롯데가 여유있게 이길 줄 알았는데 6-5 박빙의 승부로 끝났네요.퇴출 문제에서 아직은 자유롭지 않은 호세 리마가 선발투수였는데.. 정보명에게 맞은 만루포 포함 4이닝 6실점하며 조기강판되어 또다시 그의 잔류가 불투명한 상황이 된 듯 합니다. 패했다 하더라도 경기내용이 좋았다면 괜찮지만.. 볼넷...
지난 5월 18일 광주 LG:KIA 경기에서 벌어진 이대형과 임준혁선수의 몸싸움을 가지고 말이 많습니다. 경기는 11-2로 KIA가 크게 뒤지고 있고..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하여 강우 콜드게임 선언이 예상되던 상황에서 나온.. KIA 투수 박정태의 빈볼성 사구.. 더욱 논란이 됐던건 빈볼을 던진 박정태가 아닌 불펜의 임준혁이 이대형을 밀쳐 넘어트렸던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