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그 등록일 : 2008년 05월 14일
  • 등록 포스트 :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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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토스 공원의 모습. 엄청나게 넓다.아직 시차적응도 되기 전에 LA를 떠나게 된 게 아쉬웠는지 새벽 5시에 일어나 빈둥거리게 되었다. 물을 먹으러 1층으로 내려갔는데 마루 부모님이 트레이닝 복을 입고 계셨다. 일요일이라 근처 공원으로 아침 운동을 하러 가는데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어보신다. 하나라도 더 구경하고 싶었던 참이라 재빨리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 AtoZ / 6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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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근교 카지노에서 만난 서빙하는 웨이트리스. 아름답고 영리한 여자였다.점심을 해치우고 나자 오후가 되었다. LA 근교를 지나며 카지노를 한번 봐둔 게 있어서 한번 들러보기로 했다. 일정이 빠듯해 라스 베가스 Las Vegas에 들르지는 못해도 카지노는 가보고 싶었다. LA 시내에는 카지노가 없지만 교외로 나가면 카지노가 꽤 있다고 한다. 호텔 카지노에 ...

  • AtoZ / 6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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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워크 메트로 역 앞에서 만난 멕시코인 가족. 62번 버스 정류장을 물어보았는데 얘들이 표정이 너무 귀여웠다.그 동안 마루 고모님 출근 차로 LA 시내까지 이동했는데 늦잠을 자 버리는 바람에 일정이 꼬이고 말았다. 노워크 메트로 역에서 LA 시내까지 가려고 했으나 한참을 기다려도 메트로가 오지 않았다. 시간표를 보니 토요일, 일요일은 7시 50분, 11시 ...

  • AtoZ / 6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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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버셜 시티 입구의 거대한 간판. 청소중인 듯 했다.할리우드/하이랜드 Holywood/Highland역에서 메트로를 이용해 한정거장을 더 가면 유니버셜 시티 Universal City역이 나온다. 유니버셜 시티 입구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헤매고 있는데 셔틀 버스 안전 요원이 손짓을 하며 부른다. 달려가 셔틀 버스에 오르자 안전바를 내리고 출발했다....

  • AtoZ / 6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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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잭슨의 스타 동판 앞에서 한 미국인 소녀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근데 손은 어디에 두고 있는거냐 -_-;;이곳이 바로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다.스타의 거리를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들.섬뜩한 프레디 크루거의 모습. 공포 영화 시리즈 <나이트메어>의 주인공이다.어쨌든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_-;;수퍼 히어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고 있다...

  • AtoZ / 7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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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만 폴란스키 감독. 잭 니콜슨, 페이 더너웨이 주연의 걸작 <차이나타운> 1974년작.로만 폴란스키가 감독하고 잭 니콜슨과 페이 더너웨이가 주연한<차이나타운>을 감명 깊게 본 사람이라면 LA를 방문해 이곳을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의 풍요로움 속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 추악한 음모…. 감독인 로만 폴란스키가 폴란드 사람이어서일까...

  • AtoZ / 7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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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차이나 타운과 할리우드를 가보기로 마음먹었다. 다운타운부터 차이나 타운까지 걸어갔는데 발이 무척 아팠다. 원래 여행하는 것보다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을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일단 걷는 게 시작되면 멈출 수가 없다. 여행을 하면 늘 앤 타일러의<우연한여행자 The Accidental Tourist>가 떠오른다. 서울에 돌아가면 다시 읽어보리라 ...

  • AtoZ / 7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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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가든 스팟 Garden Spot>에서 어떤 샐러드를 먹어야 할 지 잠시 고민에 빠졌다.  “I don’t know which salad tastes good. 어떤 샐러드가 맛있을지 모르겠군요.”“All kinds of salad tastes good. 다 맛있어요.”여종업원이 웃으면서 말했다. 앞으로 영어를 쓸 일이 다소 많을 것...

  • AtoZ / 7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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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코리아 타운에 가보기로 했다. 미국 LA까지 와서 한국인들을 굳이 만나보고 싶지는 않았지만 괜히 그냥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운타운에서 올림픽 대로 Olympic Blvd를 따라서 북서쪽으로 쭉 올라가면 코리아 타운이 나온다. 다운타운에서 마주친 홈리스. 돌체 앤 가바나 점퍼를 입고 있다.다운타운을 출발해 걸어가는데 백인...

  • AtoZ / 7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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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일찍 잠이 든 덕분에 새벽 3시 30분쯤 잠에서 깨어났다. 시차 적응이 잘 안되는 탓이다. 마루가 제공해 준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좀 뒤지다 보니 금방 6시가 되었다.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다시 고모님의 차를 타고 노워크 Norwalk를 벗어나 LA 다운타운으로 이동했다.콤튼으로 향하는데 영화 <브링 잇 온>의 이스트 콤튼 클로버스 고등...

  • AtoZ / 7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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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비행기는 노스웨스트 항공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도쿄의 나리타 공항을 경유해 미국 LA의 LAX행이었다. 일본을 경유하는 덕분에 비행기 표값이 좀 쌌다. 여행사에서 대략 90만원을 전후해 구할 수 있다. 오전 11시 10분비행기이다. 옆자리에는 젊은 한국 여자가 앉았는데 나리타 공항에 착륙할 때쯤 나에게 나리타 공항에서의 경유 정보를 물어보...

  • AtoZ / 7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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