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2008년 6월 7일 본 나의 2,735번째 영화. 아버지는 뉴욕 경찰청 부국장, 형은 뉴욕 경찰청에서 떠오르는 샛별, 동생은 나이트클럽 매니저. 어찌보면 설정이 홍콩 느와르를 닮았다는 생각이다. 이런 설정을 보면서 어떤 내용으로 전개가 될 것인지는 충분히 알 수 있을 듯.형제 간에 한 명이 경찰이고 한 명은 조직(or 깡패)라는 점, 그리고 ...
영화 "위 오운 더 나잇"의 시작만 본다면 마치 느와르, 혹은 갱스터무비를 기대케 합니다. 뉴욕의 한 클럽을 잘 운영하고 있는 바비(호아킨 피닉스 분)의 모습을 그릴 때는 말이죠. 하지만 그의 아버지(로버트 듀발 분)와 형이 뉴욕 경찰이라는 것이 보여지고, 유흥/위법 문화와 가족사이에 놓인 바비의 모습과 그로 인한 갈등이 드러난 순간부터 영화는 지나치리만큼...
폭력, 섹스, 마약 그리고밤은 우리가 지배한다!디스코의 시대 80년대 말 뉴욕, 인기 절정의 나이트클럽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바비’ (호아킨 피닉스)에겐 매일 밤이 파티이다. 하지만 그에겐 여자친구 ‘아마다’(에바 멘데스) 외에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은 비밀이 있는데,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밤의 세계를 사는 자신과 달리 아버지(로버트 듀발)는 뉴욕 경찰서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