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후문 쪽으로 옮긴 뒤에는 처음 가보게 된 필름포럼.물론 필름 포럼의 형편상 더 좋은 곳에 위치하지 못한 것이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그래도 정말 찾아가기 힘든 곳에 위치하고 있는 듯 했다.지하철에서 내려서 가기엔 너무 멀고, 버스를 타고 이대 후문에 내리는 것이 그나마 가까운 방법인데,이것 또한 찾아가는 도중에도 '과연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
이대 주변을 빠르게 지나치다 커피 한 잔이 생각나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안가본데를 한 번 가보자 라는 마음에 둘러보던 중, 바람 잘 부는 테라스를 발견.입장하니 그 곳에 이름은 'Kopitiam (코피티암)'커피는 lavazza 커피를 쓰고 있었고, 싱가포르 토스트 전문점인듯 했는데,살짝 한 입 먹었는데 완죤 살찌기 좋은 메뉴였던듯 --;;여튼 테라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