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몰린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수호를 위해 ‘온 생명의 무리가 보살의 정토’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 자리에 모였다. 국가 권력의 원천인 국민을 향해 국가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국가의 존립 근거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시국법회 추진위원인 수경 스님(화계사 주지·불교환경연대 대표)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이번 법회의 취지와...
전대협 ‘덕수궁에서 그날 함성 다시 울리다’5일 오후 30~40대로 이뤄진 전대협 출신 100여명은 덕수궁 앞에서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이라는 깃발을 앞장세우고 80년대 함성을 재연했다.전대협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과 무능한 정권을 교체하라”며 정부 비판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시청광장으로 이동했다....